맵도리탕 맛있네요. 구리갈매점


맵도리탕 맛있네요. 구리갈매점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어제 토요일 저녁에 구리갈매점에 들려 먹은 맵도리탕(실제 쪽도리탕), 맛있네요.(feat. 친절한 사장님) 같이 먹은 어묵(2천원, 3개)이 예에~술입니다. 밥도 볶아 먹고요.(별도 요금) 집으로 나올 때, 포장도 맵도리탕으로 1마리했어요. 1단계는 맵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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