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평일 점심에 외출했어요. 일상의 행복에 감사드리며…


가족과 평일 점심에 외출했어요. 일상의 행복에 감사드리며…

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집에만 있다보니 하루하루 더위와 많이 싸워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평일 점심을 가족과 함께 잠시 나와,밥도 먹고 차도 한잔합니다. 코로나19로 많은 변화 속에서 아마도 일상이 대부분 집에서 가족이 함께 보내야 하는 시간의 증가가 아닐지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는 집 안에서만 있기에는 숨막히는 일상이네요. 가족과 함께 자동차로 사람들이 적은 곳으로 가서 밥과 차를 하는 시간을 공유하고 더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그 가운데서 작은 아들의 휴대폰을 변경하는 것에 대해 결론이 나와 교체 상담부터 구매까지 전화로 진행했어요. 글을 쓰는 오늘 택배로 폰을 받을 예정입니다. 안드로이드폰만 쓰다 아이폰을 쓰게 될 작은 아들에게, 기기 익히는 기분좋은 불편한 시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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