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는 또 가야 할 곳이네요. 어제 점심 시간에 따릉이로 갔다오면서. 플랜B로 1개 더 구매 sns4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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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행부장입니다. 가끔 퇴근 후 집에 가기 전, 잠시 스터디카페나 일반 카페에서 책이나 전자기기를 잠시 다룰려면 조금 출출해 집니다. 그래서 저는 아침에 토스트를 만들어 온 후에 저녁에 먹곤 합니다. 점심에 먹을 수도 있으나 점심엔 같이 먹거나 혼자 먹더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든든이 먹기 위해서 점심에 쉽게 먹게 되지 않습니다. 이 경우, 가방에서 빼서 회사 냉장고에 잠시 넣어둡니다.(일상에서 가끔씩은 나만의 시간을 방해 받네요. 무심코 앉아 노트북을 켰지만 빈흡연존으로도 사용되는 곳인지, 곧 담배 연기가 많이 날라옵니다. 이후부터는 다시 이여서...) 다이소에 산 집게를 넣고자한 통에 넣으니 잘들어가네요. 눈대중으로 접근한 경향이 있지만, 플랜B도 함께 하니 걱정이 없습니다. 미니집게를 2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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