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바람을 넣는 이메일을 열며?!


오늘도 바람을 넣는 이메일을 열며?!

아침마다 이메일을 열면서 이런 메일을 왜 보낼까를 생각합니다. 무료, 유료를 떠나 홍보성 글이 마치 상당히 좋은 것으로 과대포장한 내용이 많습니다. 더 재미난 건, 지속적으로 오는 메일을 분석하다보면 보내는 사람이 자주 업종을 바꾸어 이것이 최고인냥 메일을 주내요. 기존 업종을 광고했던 것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화가 나기 전에 불쌍한 생각이 듭니다. 어쩌면 저 메일들을 보고 우리는 또 하나의 좌절을 맛보지 않을지... 저 또한 자유로울 수 없겠죠. 마케팅 전략을 바꾸길 바래봅니다. 또 한통의 메일주소를 스팸에 담습니다. 오늘 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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