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이 수학이 아닌 국어로도 풀리는 이유!-아들에게 배웁니다.


수학이 수학이 아닌 국어로도 풀리는 이유!-아들에게 배웁니다.

어제 저녁에 있는 일을 적는 것으로 오랜 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정말 오랫만에.작은 아들(이하 아들)은 수학을 정말 못합니다. 제 입장에서 보았을 때요.전 수학이 국어보다 늘 좋은 점수였던 학창시절을 보냈죠. 단적으로 국어를 못했죠.아들은 상대적으로 반대입니다. 국어를 좋아하고, 수학을 싫어 합니다.국어와 수학. 과연 따로 따로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문이 생겼습니다. 어제 저녁일을 적어요. 연산부호 곱셈과 덧셈, 뺄셈이 섞어 있는 문제를 푸는 아들은 생각보다 연산 순서에 어려움을 느낀 것으로 보였습니다.그래서 저는 공식처럼 외우는 것보다 장난삼아 곱셈과 나눗셈은 장군, 덧셈과 뺄셈은 쫄병이라 하고 설명을 시작했습니다.연산부호는 "장군이 우선한다. 그리고 쫄병이 나온다." 다 듣고 아들 왈!"곱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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