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회사 마치고 용원에서 회사사람들과 회식을 하게 되어서 장천집으로 갔어요 용원에서 이사온지도 벌써 6개월이나 되었네요 여기 고깃집이 전에 살던 집이랑 가깝더라구요 예전에는 없었는데 그 사이에 새로 생겼나봐요 장천집 평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2:50 토요일 17:00 - 24:00 라스트오더 22:50 *일요일 휴무 회사분의 추천으로 검색해 봤는데 진해 석동에서 유명한 맛집이고 용원에도 지점을 냈더라구요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웨이팅 해야한다고 해서 미리 예약 하고 방문했어요~ 6개월전에 제가 용원살때만해도 웨이팅 하는 맛집은 없었는데 너무 기대 됬어요 인테리어가 깔끔한게 용원스타일이랑은 좀 달라서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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