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코로나때문에 해외 나갈 수도 없으니 국내여행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저 역시도 해외여행 마니아이지만 국내여행으로 만족하고 있는 데요. 이번에는 휴가를 좀 내서 멀리 부산에 다녀왔답니다.시원한 부산 바다의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새로운 힐링을 하고 싶어서요,해수욕하기에는 코로나가 많이 걱정되고 어떻게 하면 바다를 더욱 잘 즐길 수 있을 까 고민하다가 부산요트투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요트라니? 부자들만 타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저렴하게도 이용할 수 있어서 이번 여행에서 처음으로 타봤네요!!요트야코스 : 마린시티 - 동백섬(누리마루)-광안대교-수영만요트경기장운항시간 : 1시간다양한 업체들..........
요트야 요트투어하면서 부산 바다를 특별하게 즐기고 왔어요 순간 부자된 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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