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제친 미니 전기차테슬라를 밀어낸 주인공은 바로 상하이자동차그룹 GM 합작사 우링 홍광의 미니 전기차홍광 미니 EV다. 지난해 7월 출시 후 6개월 만에 글로벌 리더를 밀어내며 중국 전기차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출시 첫 주 7346대, 20일만에 1만5천대가 판매됐고, 예약 주문 5만대를 넘어 돌풍을 일으켰다. 9.2kWh/13.8kWh 두 가지 용량 배터리와 주행 거리 120km/150km, 최고 시속 100킬로미터로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차량이다.가격은 500만원에서 670만원대로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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