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영화를 보며 들었던 생각들


소울 영화를 보며 들었던 생각들

*이번 포스팅은 개인적인 일기라서 편한 말투로 작성했습니다. (임시 저장글을 올린거라 시기가 안맞습니다. 참고해주세요.) 2021년 2월 11일, 전 부치라던 가족에서 도망쳐 일탈을 처음 경험해봤다. 원래 같으면 모험적인 행동을 절대 못했을 것이다. 오히려 고분고분하게 말을 들으며 전을 부쳤을 텐데, 그날은 왠지 모를 용기가 생겼다. 동생이랑 같이 채비를 하고 뒤도 안 돌아보고 일탈을 경험했다. 근처에 바다를 볼 수 있는 공원에 가서 바다도 보고 크고 작은 고민들을 바닷속에 묻어두고 왔다. 한창 우울증이 심했을 때 정말 자주 갔던 공원인데, 갈 때마다 살려달라고 부탁했다. 더 좋은 삶을 살 수 있게 도와달라고, 나에게 용기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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