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 끝]20/3/1 일기


[나의 하루 끝]20/3/1 일기

문득 어제 올린 일기가 조금 부끄러워서 혼잣말로 나잇값 못한다고 욕먹지는 않겠지? 하고 말하였다. 그걸 들은 아빠가 갑자기 "누가! 못 들어오게 해!"라고 말씀하셨다.ㅎㅎ 나와 아빠의 대화를 들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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