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아쓰는 일상이라고나 할까


몰아쓰는 일상이라고나 할까

너무 오랜만에 쓰는 일상 폿팅..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서 사진첩 날짜보고 써보려고 한당 04/24 토요일 늦잠자고 눈떴는데 옆에서 저러고 있으면 너무 사랑스러워 오빠가 귀찮게 하러 다가가니까 한번 쳐다보더니 체념한듯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ㅅㅋ.. .. ㅋㅋㅋㅋㅌㅋㅋ 이날은 애들이랑 오랜만에 모이기로 한날 영롱이랑 먼저 만나서 여기저기 들렀다가 카페에서 갑자기 비즈공예 처음 해봤는데 영롱 선생님이 알려주신대로 했더니 체리 완성 너무 귀엽자나? 둘이 앉아서 열심히 만듦 이때는 우리 결혼전이네? 글쓰는 지금은 결혼한지 24일차 되는날 유부^^ 10년넘게 만나온 애들인데 아웃백은 처음간듯..? 2차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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