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릴적 꿈, 그림과 동시짓기


나의 어릴적 꿈, 그림과 동시짓기

나의 두번째 꿈 글짓기 현아트는 동시에도 나온 글과 같이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하고 싶어 했던것 시나 글쓰기 였습니다. 글을 쓰면 그 안에 넣을 그림을 구상하는 걸 즐겨했어요. 그리고 글을 그림을 그리듯 풍부하게 표현도 하고 싶어 했지요. 지금은 생각나는 인터넷으로 글을 하나씩 옮겨 적어보려 하지만 유년 시절과 같은 풍부한 감성이 느껴지는 글이 써지지가 않아 아쉬울 따름 입니다 . 그리고 고등학생때는 쉬는시간에는 책을보고 가만히 있는 걸 좋아하는 문학소녀 같은 인상을 풍기고 있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지식을 다른사람에게 표현할줄은 몰랐지만 점점 성장할 수록 정보가 없이 저의 일반적인 지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이 시기때만해도 그림그리는 것을 생각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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