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플 만들기, 딸기 아이스 크림

종이 질감을 넣어 그 위에 색을 넣고 그려보았습니다. 와플 종류 이지만 크루아상과 합쳐져 크로플이라는 이름이 지어졌다고 합니다. 그전에 집 주변 컴포즈 커피 집에서 2000원이면 살 수 있습니다. 제가 주문할때 방금 주문이 있었다고 하니 디저트 중에선 인기 인가봅니다. 집에서 홈카페로 음료 만들고 크로플과 함께 같이 먹었답니다. 위의 그림은 네이버 검색으로 찾은 크로플 입니다. 흑당 설탕을 재료로 넣은 거 같습니다. 오늘 오후의 간식 디저트로 먹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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