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천항 바닷가 자전거 5F

속천항에 직접 본 건 아니지만 인터넷 사진을 이용하여 그림을 남겨 보았습니다. 바닷가가 있어서 자전거가 혼자 있어도 심심하지는 않는 모양 입니다.다음번에 방문할때 직접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은 저의 작업실에 걸어 두었습니다. 제가 있는 작업실 독서 방인데 다음번에 그림을 그리게 되면 갤러리 형식으로 만들어도 좋을 거 같네요. 그림 주문도 친적에게서 받아 놓았는데 시간 되면 해야 겠어요. 나의 일도 항상 챙겨두기! 그림 배워서 이런데는 활용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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