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되어가면서 바라보는 그림의 관점

좋아하는 일의 시작,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사람 어느덧 나이도 서른을 앞두고 있다. 그동안 지나온 시간동안 나는 일단 한가지에 관심이 있으면 거기에만 집중하고 꾸준히 해왔다는 점이다. 일이 안될때도 있었다가 또 다시 희망을 갖고 전진하는 거 그리고 나는 내가 틀렸다고 생각하는 일이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이어가는거, 그건 조력자도 같이 없으면 해내지도 못할 일이기도 하다. 20대는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내겠는가 하면서 대학 다닐때 학과 동기들도 똑같이 생각하던 문제이기도 하였다. 그때는 걱정되더라도 내가 열심히 하는 무언가가 있으면 성장하면 이루어질 일 이 될거라는거 그걸 믿고 나는 꾸준히 해왔을 뿐이었다. 그리고 10년이 지나서는 그림이 안되는 일에 그렇게 좌절하거나 그러진 않는다. 못하는 일에 눈치..

원문링크 : 30대 되어가면서 바라보는 그림의 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