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몬트리 들으면 생각한 캐릭터


레몬트리  들으면  생각한  캐릭터

어릴때 좋아하던 그림은 여자 캐릭터 그림이었다. 인형처럼 옷을 입히고 화장도 하게 하고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는거 같다. 인물 비례를 생각하기 보다 그저 내가 보기에는 이쁜거 그게 취향이었던거 같다. 아직 인체 전체 소묘까지는 잘 해본적이 없다.원래 인물 그림할때 2절에다가 기울기 등을 맞추면서 좀 더 크게 그리라는 조언을 얻는다. 하지만 작게 그린 그림은 얼굴 크기 등 더 작게 작게 그려 진다. 그리고 고등학생때 들었던 노래 레몬트리가 생각나서 그에 맞추어 그림을 변형해 보았다.공부 시간 중에 그림이라니... 내일은 주말이라 잠시나마 휴식이 되었다. 오늘 하루도 상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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