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가포 저도 연육교,콰이캉 다리에서 음악듣고 걸어보기


창원 가포 저도 연육교,콰이캉 다리에서 음악듣고 걸어보기

가족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저도 연육교 지난 포스팅에서 다녀온 저도 연육교에서는 다리에 공사중이었지만 이번에 동생 휴가를 맞아 엄마랑 셋이서 왔습니다. 한창 그때도 유리바닥 다리 위를 걸어보기가 유행해서 이번에 마산 가포 쪽에 저도 연육교에도 사람들의 흥미를 끌기 위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저희는 주변에서 점심을 먹고 바로 저도 연육교에서 유리 바닥 체험을 시작 했습니다.그곳에 바닥게 기스가 안가게 신발위에 끼우는 걸 주셨습니다. 저는 기대반 두려움 반으로 갔습니다.동생이 겁 이라도 주려는 지 밑을 보면서 가라고 했습니다. 저는 조심그럽게 걸어가다가 중간쯤 와서 그리 무섭지는 않았던것 같습니다.. 햇빛 때문에 반사되서 그런지 그리 무섭지는 않았습니다.그리고 분위기를 바꿔서 연육교를 건너가면서 들려주는 음악소리에 마음이 좀더 차분해 지기 시작 했습니다. 마치 바다 위를 걷는 듯 자유로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동생과 다리 위를 다 건너오자 마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다시...


#마산가포가볼만한곳 #마산가포콰이강다리 #마산저도연육교 #마산콰이강다리 #저도연육교

원문링크 : 창원 가포 저도 연육교,콰이캉 다리에서 음악듣고 걸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