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경남대 댓거리 카페 '버스텀 이노르' ,감성적인 루프탑과 분위기 좋은 곳


마산 경남대 댓거리 카페  '버스텀 이노르' ,감성적인 루프탑과 분위기 좋은 곳

마산 감성 카페 '버스텀 이노르' 5년전에 같은 학과 언니와 함께 왔었던 이곳은 지금도 여전히 그 모습 그대로 지키고 있는 카페이다. 다만 1층에 원래 옷집 이었는데 엔틱 가구를 파는 곳이로 바뀌어 있었다. 예전에 갔을때는 루프탑과 방안에 이색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신세대적인 느낌이 나기도 했었다. 요새는 카페도 다 감성적인 인테리어들이 있는 카페들도 생겨나고 브랜드 커피점들이 생기는 바람에 여기 카페는 잊고 있었지만 다시 재방문을 하게 되었다. 위치는 마산 남부 버스터미널 뒤에 볼 수 있다. 1층하고 2층 그리고 루프탑 3층 이렇게 구성 되어 있다. 벽돌로 구성되어서 윗쪽 지방에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서만 볼 수 있는 건축물 같기도 하다. 낮이어서 그렇게 사람은 많지 았았지만 가끔 젊은 층 분들이 여기를 찾아서 오는 경우도 있었다. 1층을 잠깐 둘러보는데 안에 주인분도 계셨다. 들어와서 구경하라고 친절히 말씀해주셨다. 나는 그저 안으로는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구경만 했...


#경남대주변카페 #마산감성카페버스텀이노르 #마산카페 #마산카페버스텀이노르 #버스텀이노르

원문링크 : 마산 경남대 댓거리 카페 '버스텀 이노르' ,감성적인 루프탑과 분위기 좋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