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항선 해안도로 저녁에 운동을 가기위해 종종 나오는 운동 코스이다. 여기 공원은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있었던 바닷가 해안 옆 기차가 지나다니던 철도 길이다. 지금은 그 옆으로 차가 지나다니는 도로이고 현재 마산만 해변으로 복구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이다. 해안도로를 지나면 백화점이나 마트를 가기위해 지나다니던 곳이었는데이전에는 해안도로에 부둣가가 있었다. 그곳에서 공연 또는 축제가 장소로 이용되었고 그 주변을 돌거나 자전거를 탈 수있는 공원 역할도 하였다. 그리고 그 해안도로는 지금도 해안도로 공원을 거쳐 철도를 따라 걸어갈 수있는 임항선 산책길로 조성되어 있다, 여름에 더워지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러 사람들이 자주 걷는 거리이기도 하다. 곧 마산만 해안변이 생긴다면 마을도 인접해 있어 이 주변으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가 될거 같다. 여기 해안도로 공원을 걷다보면 와이파이도 설치되어 공원에서 쉬면서도 폰을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운동코스는 이미트 옆으로 지나 석전동에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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