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 5월의 그림카페,카페 안 스튜디오 파티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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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그림 카페 두번째 방문 오늘은 엄마와 함께 진해 카페를 소개하기 위해 나왔다. 날씨도 화창한 날, 이런 날 시간 보내기 좋은 곳이 그 카페이다. 진해에서 자은동 동네로 오면 공원을 둘러보면서 자연 숲길들이 보이고, 거리도 조용해서 잠시 걷기도 좋다. 아침에 도착을 해보니 11시 부터 카페가 오픈이었다, 그래서 주변 공원에서 있다가 고봉민 김밥을 점심으로 해결 했다. 이번에 새로 산 dslr카메라로 거리 사진을 찍고 다니니 마치 사진 작가가 된거 같은 기분이다. 그전 카메라 보다 화소는 적지만 약간의 흐린 분위기를 내는 지금 카메라도 나는 좋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석동 중학교 근처에 거리 인데 나무들이 우거진 숲과 도시가 함께 있는 기분이 들었다. 아직은 오픈 시각은 아니지만 군데 군데 맛집과 카페 상가들을 볼 수 있었다. 마산이나 창원 쪽으로가면 거의 높은 건물들을 볼 수 있는데 주택이나 낮은 아파트가 있는 진해는 예전 살던 동네를 회상하는 거 같은 아련한 풍경으로 다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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