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달빛 월영공원 선통물터널과 남생이 구경


마산 달빛 월영공원 선통물터널과 남생이 구경

월영 공원 분수 선통 물터널 월영동 일제의 흔적 선통 물터널 우리 동네에 있는 공원 주변이다. 버스를 타거나 시내에 나가기 전에 항상 만나게 되는 공원이다. 작년 월영 달빛 공원으로 이름이 바뀌고 공원도 새로 조성되어 바닥도 공사를 하여 말끔해 졌다. 그리고 기존에 있었던 월영공원에 있는 몇 개의 구조물도 남겨 놓여져 있었다. 아침에 일찍나와 조깅을 하거나 산책을 해도 나무가 숲이 되어 공기도 맑고 그저 평범한 공원이지만 동네 분들의 휴식처나 운동장소로 적정한 장소이다. 이전에 있던 물레방아도 남아 있다. 센서가 인식을 해서 인가 가까이 있으면 물레방아가 자동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이 되어 있어보였다. 물레방아가 있어 그 주변에 진기한 무언가가 있는 거 같은 심상치 않은 분위기도 내어 주는 거 같다. 어릴때도 같은 장소에서 물레방아에서 물이 기울면서 시원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물끄러미 쳐다본 적이 있었다. 예전이나 지금도 마찬가지로 물레방아에 대한 추억은 간직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고 생...


#남생이멸종위기 #마산선통물터널 #월영달빛공원 #월영분수남생이 #창원월영공원달빛공원

원문링크 : 마산 달빛 월영공원 선통물터널과 남생이 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