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드라마 kpop ost가 독일 클래식으로 나오다. 도이치 그라모폰

어디로 가보진 못해도 우리 세상의 저편에서도 소식을 들을 수 있는 해외 소식을 유튜브나 관련 매체로 들을 수 있어 좋다. 요즘은 공연이나 여행이 줄어든 마당에 거의 실내에서 활동을 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검색 중에 한국의 드라마 ost를 독일에서 클래식으로 만들었다는 뉴스를 들을 수 있었다. 나는 관심이 가서 관련 검색을 해서 클래식을 모아 놓은 채널을 발견하고 들어 보았다. 우리의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하여 클래식으로 전환하여 연주하였다는데 웅장한 음악 소리와 함께 경의로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세계에서도 인정을 받는 kpop ost 노래를 직접 연주로 들으니 독일 작곡가님의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느껴지기도 했다. 앞으로 또 다른 방향으로 세계에 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있고 그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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