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약 급여화 10월 시행예정


첩약 급여화 10월 시행예정

이제 첩약(한약)이 돌아오는 2020년 10월 부터 건강보험에 적용돼서 반값으로 구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안구검사, 백내장과 녹내장 진단비, 류마티스 간절염 검사비 등등 9월 부터 건강보험이 새롭게 확대되는 정책에 대해 알아볼게요. 기존에는 보험한약이라고 해서 56종의 한약만 가루약, 알약, 연조제의 형태로 보험적용이 되고 있었지만 이제는 월경통과 안면신경마비 그리고 뇌혈관질환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시범사업이 진행됩니다. 지난1984년 청주와 청원 지역에서 첫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전국 단위로 정부에서 시범사업을 하겠다"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음. 쉽게 말해 한의원에서 처방하는 한약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는것으로 국민이 저럼하게 치료용 첩약을 복용하도록 건강보험에서 비용의 절반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시범사업 기간은 2020년 10월 부터 2023년 9월 까지 3년 동안 진행된다고 합니다. 10월 부터 새롭게 확대되는 건강보험 정책 5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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