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여운일지, 씁쓸한 여운일지. -영화 만추 후기/Late Autumn/만추 줄거리/결말/명대사


좋은 여운일지, 씁쓸한 여운일지. -영화 만추 후기/Late Autumn/만추 줄거리/결말/명대사

1. 항상 마음속에 담아 놓은 책이나 영화가 있는데, 이 영화가 그렇습니다. 2011년 2월 17일 개봉한 김태용 감독님의 만추라는 영화인데, 당시에 보지 못해서 '언젠가 봐야지, 봐야 하는 영화인데' 하였지만 결국 보지 못했고, 이렇게 약 10년이 흐른 뒤에야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다만 영화를 다 보고 든 생각은 그저 10년 뒤에 보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었습니다. 2. 줄거리 줄거리는 복잡하지 않습니다.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7년째 수감 중인 애나(탕웨이)는 어머니의 부고로 인해 72시간의 짧은 휴가를 받게 됩니다. 장례식을 가기 위해 탄 시애틀행 버스에서, 한 남자인 훈(현빈)을 보게 되고, 차비가 부족해 애나에게 차비를..........

좋은 여운일지, 씁쓸한 여운일지. -영화 만추 후기/Late Autumn/만추 줄거리/결말/명대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좋은 여운일지, 씁쓸한 여운일지. -영화 만추 후기/Late Autumn/만추 줄거리/결말/명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