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채소가 봄 채소가 되었습니다.


겨울 채소가 봄 채소가 되었습니다.

봄 채소 파종한 것이 아닙니다. 월동준비 차원에서 겨울에도 싱싱한 채소를 먹기 위하여 지난 12월에 텃밭에 시금치, 봄동과 월동춘채를 심었는데 얘네들이 겨울에는 흙 속에 숨어 있다가 요즘 낮의 온도가 15도 이상 올라가기도 하니 빼꼼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네요. 3주만 잘 키우면 먹을만해 질텐데 며칠 뒤 모두 뽑아서 된장찌개 원료로 사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이달 말에 주문한 실내 수경재배기 들어오면 개발 의뢰한 인삼 전용 비료 실험을 들어가면서 동시에 텃밭에도 인삼을 조금 심어 동시에 실험에야 하는데 아깝게 되었습니다. 인삼이 아니라도 잡초가 나지 않게 하는 미생물 실험도 해야 합니다. 15도 정도가 적기인데, 밭을 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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