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서도 볼수 있듯이, 차광을 해야 하며, 발음주의(levophed은 levofloxacin과 헷갈릴수 있음), 모양주의 오늘은 이전편들에 이어서 4번째 약물 편으로 노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에 대해서 가져왔다. 노에피네프린이라는 약은 마취과에서나 ICU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승압제이다. 하지만 적은 용량에도 환자들에 따라서 큰 차이를 볼 수 있고 부작용도 쉽게 생길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그 사용과 제조하는데 있어서 더욱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오늘은 노에피네프린을 어떤 때, 어느 용량으로 사용을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제조하는지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까지 알아보도록 하자. >> 이전에 알아 보았던 에피네프린과 에페드린, 페닐에프린 약제에 대해서 더 알고 싶으면 지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포스팅 맨 마지막에 있어요) 1. 노에피네프린 (norepinephrine) 의 특징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 ※ 0.1% 4mg/4ml/ 앰플 Norepinephr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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