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끝 이태원 탄산바, 나리의 집, 신라호텔 더파크뷰 등 서울맛집 방문기


6월의 끝 이태원 탄산바, 나리의 집, 신라호텔 더파크뷰 등 서울맛집 방문기

벌써 6월의 마지막주간을 보냈다. 올해가 이렇게 반이 지나갔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뭐를 했나 뒤를 돌아보면 아쉬운 점들이 너무 많았다. 올해 하반기에는 더 열심히 살자 ^^ 6월 27일(월요일) 친구들과 이태원, 한강진역으로 놀러갔다. 이전에 한남동에서 살때 항상 궁금했던 음식점이 있었는데, 그게 바로 "나리의집" 냉동 삼겹살 집인데, 왜 때문에 항상 사람들이 많을까?? 나리의 집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 245 위치는 한강진역에서 조금 걸어 올라가면 된다. 항상 사람들이 줄서서 대기해서 먹는 곳이어서 엄청 기대를 하고 들어갔다. 이번주 내내 날씨가 구리구리해서 오히려 대기 줄이 적었다. 냉동 삼겹살은 내가 생각했던 만큼 맛있지 않았다ㅠㅠ 내 취향은 아닌 듯! 기름기 쫙 빠진 고기 맛이 그냥...그저 그래서 다음 번에는 더 갈 것 같지 않다.ㅎㅎㅎ "나리의집" 요즘 인서타에서 엄청 핫하다는 "탄산바" 예약을 하고 가야 한대서 친구가 파바박 예약을 했다. 역시 묘! 위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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