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대깨문을 지어낸 똥개에게


[정치] 대깨문을 지어낸 똥개에게

[전혀 현실성 없는 명언] 운명을 바꾸는 사기공식 자야할 시간인데 새벽 2시가 되고 문득 잠이 깼고 다시 잠이 들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그냥 버티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문대다 보면 다시 잠이 들수 있습니다. 왜 sojobso.tistory.com 지난주 문안을 갔다가 상태가 중해서 뵙지도 못하고 왔던 그 분은 지난 25일 운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머나먼 땅에서 그렇게 황망하게 떠나셨고 오늘이 마지막 장례일인데 오후에는 찾아뵐 수 있겠습니다. 인생이 허망하다. 누구나 죽는 것이지만 이 분은 이곳에서 10년 넘게 계시다가 오는 11월에 고국으로 돌아가시기로 한 터, 가시기 전에 한번 뵙거나 자그마한 선물이라도 드리려 했는데 참 이리 가셔서 허망합니다. 백세 시대에 절반 밖에 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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