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소개] 채피

이 영화의 감독의 영화들 중에 특히 엘리시움은 꽤 많이 본 것으로 생각납니다 봐도 또 보고 싶어지는 영화가 있듯 어제는 일마치고 집에 왔습니다 책을 보려고 #리디셀렉트 에 들어갔는데 소소한 행복,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 했다 등등 별로 마음을 끌지 못하는 책들만 즐비합니다 그러던 중, 마음 먹고 보려던 책은 다운로드가 되지 않아서 열리지가 않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명상을 하려다가 그런 정도의 경지에 올라섰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다보니 그것도 나쁘지 않은 생각이었습니다 한 1시간정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명상도 해봐야 겠습니다 너무 짧게짧게 명상에 인색했던 것 같습니다 이럴 때는 눈은 좀 뻑뻑하더라도 영화를 한편 봐줘야 겠습니다 구독해 놓은 #넷플릭스 도 제 취향을 저격한다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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