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네이버] 이쪽으로 좀 넘어오기를


[탈네이버] 이쪽으로 좀 넘어오기를

중독이라도 된 것처럼 줄기차게 글을 올렸었다. 올리다보니 습관이 되고 중독이 된 것도 같았다. 뭔가 기록으로 남기지 않으면 스스로에게 "어 이건 블각인데." 하면서 말이다 #해피빈 이라는 땡처리 아이디어 기획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궁금하시다면 내가 써놓은 글들을 보거나 아니면 구독과 광고를 꾹꾹 눌러주시면 실토 공유하겠다. 그렇게 중독되서 글을 올리다가 개중에는 괜찮은 글 스스로 봐도 괜찮았네 하는 글과 그냥 1포를 채우기 위한 글들이 있다. 아무튼 설라무네 그렇게 올리면 #기부콩 을 준다.네이버 착한 기업 네이버는 기부콩 이라고 불리우는 #해피빈 을 준다. 차곡차곡 모아서 기부할때 느끼는 엄동설한에 촛불쬐는 따뜻함이라고나 할까 누군가에게는 잠을 설치도록 추운 추위가 싫을 뿐이고 누군가에게는 황홀한 따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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