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쟁이] 에반더 홀리필드


[약쟁이] 에반더 홀리필드

1996년11월 지금으로부터 24년전 당시 마이크 타이슨과의 매치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빅매치였습니다. In November 1996, 24 years ago, Mike Tyson's match was a big match. 성실한 가톨릭 신자에 몸관리도 잘 하는 그런 복서로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서야 유튜브를 통해 엘보 (팔꿈치)나 버팅 (박치기)를 아주 능수능란 교묘하게 사용해 챔피언으로 오랫동안 호사를 누리고 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네요. 얼마 전에는 약을 많이 드셔서 인지 고환이 수축되서 다시 약을 먹어야 할 정도로 22파운드의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 젊은 시절 약물의 힘으로 원하는 것을 얻었나 봅니다. I knew he was a boxer who was very good at keeping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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