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초 2012년] 막걸리, 가양주, 식초, 누룩, 초란 만들기


[세계최초 2012년] 막걸리, 가양주, 식초, 누룩, 초란 만들기

1. 막걸리 (가양주, 집에서 담근 술) 만들기 1) 이론 -'술맛'은 시대에 따라 다름. (큰 흐름은 다음과 같다, 처음에는 누룩 맛이 많이 들어간 텁텁한 농주, 진짜 술꾼들이 좋아하는 것에서 → 독한 술 → 단술 → 맛향 따지는 술) 술 그 맛은 미생물이 좌우함. 술에는 오미 (五味)가 다 들어있음. 현대에는 사람들이 너무나 단맛에 길들여져 있음. 맛이 있다 없다는 달다 달지 않다 정도. 그러나 애호가들이 많이 찾는 포도주는 단맛이 없음. (서양의 포도주는 원래 당이 많음. 담그기 쉬움.) 점점 맛향을 찾는 추세가 세계적인 흐름이라고 할 수 있음. - 소주는 98.5도수를 물을 타서 내린 술. 재료가 워낙 저가, 저질이라서 이 맛도 저 맛도 아님. 아스파탐으로 조미한 것이라고 함. 또 양조장은 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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