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커버가 이래서 필요한거였어요. 두꺼운책을 가방에 막 넣고 다녔더니.. 너덜너덜 해지더라구요. 블로그 1일1포 30일동안 하는 프로젝트! 맘을 굳게 먹고 1일1포를 했지요. 그리고 무사히 완주해서 받은 선물! 사람북닷컴~ 북커버 책을 끼우니 딱! 맞네요. 와우~ 신기하네요. "네안에 잠든 거인을 깨워라." 이책이 보시다시피 제법 두꺼워요. 안맞을줄 알았는데, 안성맞춤입니다. 자로 잰듯이 맞아서 신기방기합니다! 두껍고 큰 책이라, 더 큰걸 사야하나? 했거든요. 북커버 끼우고 보니~ 음.. 책이 더 고급지고, 있어빌리티 합니다! 짜잔~ 딱! 맞는 옷을 입은거 같아요. 책을 빨리 읽어야하는데, 아껴서 읽어야하나?! 3분의 1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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