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오늘 일상


5월 30일 오늘 일상

오랜만에 부모님을 뵙고 왔어요.^^ 안뵌지 언제였더라?! 멀지 않은 곳에 사시지만, 저 살기 바빠서 자주는 못 가네요. 감나무들이.. 초록초록합니다. 감나무 잎들이 무성해서.. 찾으려면 숨은그림찾기입니다. 아니면.. 불러야합니다. 못찾겠다~ 꾀꼬리! 가 아니구요. 엄마~~~ 아빠예~~~ 엄마껜 친구처럼 말을 편하게 하지만, 어릴적 아빠는 무서워서 존댓말을 썼지요. 그래서.. 아빠를 높여서 부른다는게.. 아빠예?! 1년 열두달 농사일은 끝이 없더라구요. 예전엔 열심히 돕기도 했는데, 점점.. 지금은 감솎는 중입니다. 두분을 찾았습니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음료와 빵으로 간식을 드십니다. 얼마전 제가 병원 갔던 얘기를 하시면서, 저의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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