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프링스, 영등포카페 감성 브런치 타임

팜스프링스, 영등포카페 감성 브런치 타임얼마 전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함께 신길역, 영등포역 근방에 위치한 팜스프링스를 다녀왔어요. 이하 팜스는 이전부터 사진 촬영하기 좋은영등포카페로 유명했기에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던 곳이었거든요. 내부로 들어서니 친구가 예쁘다고 했던 그 포인트들이 바로 보여서, 진심 만족스러웠던 곳. * 가게는 1층, 2층으로 분리되어 있기도 하고좌석이 많아서 골라 앉는?! 재미가 있기도 했고요.요런 느낌. 들어오는 입구부터 너무 예쁘죠.방문 시엔 출입 명부 작성부터 했고 바로 손소독해 줍니다. 주말이라 손님이 꽤 많이 계셨는데 나중엔 좌석이풀로 차버려서.. 예약 안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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