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비어바나 beervana 영등포터, 맥주의 열반

문래 비어바나 beervana 영등포터, 맥주의 열반 이웃님들 모두 주말 재밌게 보내셨나요? 저는 친구와 함께 한정식집을 들렀다가 정말 폭식 of 폭식을 하고... 배가 아파서 일요일 내내 드러누워있었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느껴본 배의 압박감... 이전에 한번 당하고도 어쩜 또 이럴 수 있냐며.. 그래도 아래 방문했던 집은 꽤 괜찮아서 촬영까지 해봤는데 요건 내일 포스팅에 올리기로 하고. 여튼 배가 불러서, 또 차가 많이 막혀서 어디 멀리 나가지는 못하고 집 주변 산책을 하며 주말을 보냈는데요. 문래 창작촌은 정말 오랜만에 방문해봤는데 그 특유의 쇳가루 ㅋㅋ 냄새가 싫어서 멀리했건만 그간 정말 많은 샵들이 생겨났더라고요. 그중 마음에 들던 고즈넉한 레스토랑. 요긴 다음번에 방문해보고 싶어 촬영해봤는데 가게 이름을 쏙 빼놓고 촬영해서 갈 수 있을는지 모르겠어요 ㅋㅋ 그리고 그렇게 슬렁슬렁 산책을 하다 발견한 문래 비어바나. 문래동 전망대로도 유명한 이곳은 총 3층짜리 ...

원문링크 : 문래 비어바나 beervana 영등포터, 맥주의 열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