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뛰드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17C1 발색 후기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17C1 발색 후기

에뛰드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17C1 발색 후기 이전에 약 두 달 전쯤이었나요, 에뛰드에서 이벤트를 하길래 냉큼 구입해봤던 더블래스팅 파운데이션 17c1. 오늘은 요 제품 사용 후기를 들고 와봤어요. 참고로 오늘도 모델은 친구가 해주었는데 친구도 평소 피부 톤이 밝은 편에 13호~21호 정도를 사용 중인 피부. 저 역시도 친구와 피부 톤이 비슷해서 잘 사용했는데 이번 여름에 들어서는 봄과는 또 다르게 안색이 칙칙해진 느낌이라, 파데를 사용할 때마다 17C1 컬러가 밝은 감이 들긴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용감이 괜찮아서 후기까지 남겨보는 포스팅이고요. 먼저 이번 제품은 본품이 아닌 미니 제품이었고 본품은 30g, 미니는 10g, 본품의 1/3 정도가 들어있는 제품이에요. 본품 가격은 2만 2천원이고 미니 가격은 8천원. 백화점 파운데이션과 비교해서는 저렴한 편이죠. 참고로 평소 파운데이션을 자주 사용하시지 않는 분들이라면 10g이 적어 보여도 꽤 오래 쓰실만한 사이즈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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