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읽기 ..습관


책...읽기 ..습관

모든게 정상화 되고있네요 가게마다 마지막 단속이 이어지고 있고.. 다들 형식적인 것들이라 원래의 모습을 갖추려는 행동들이 보입니다. 근 3년정도의 시간이 지났지만 코로나는 여전히 확진자가 많이 나오고있네요 그래도 정권이 바뀌고 정책들이 하나둘씩 바뀌고 조여왔던 숨통이 텨지고 있네요 오늘은 날이 참 좋아요.. 음..일을 하다보면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주5일...처음에 나가다가 그 다음에는..3일.. 그리고...1일... 뭐이렇게 진행이 되는데 사실은 주 3일이 적당하죠. 알바뛰는 친구들은 뭐 자유출근이고.. 주업..전업으로 하는 친구들은 주 3일 정도만 나가도..아주 출근률이 좋은겁니다. 월수금... 아니면.. 수목금.. 술집..은 어차피 주 5일이 근무라. 한달에 20일..영업일수, 그러니..3일씩만 나가도 12일 나가는거죠.. 많이 나가는겁니다. 목,금만 나가두 되구요. 나머지 시간은.. 그냥 나를 위해 쓰세요 특히나 오늘 같은날... 날이 너무 좋죠..벚꽃도 피고.. 이런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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