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1일째 여행일기(Part2)] 2019.10.29 :: 드디어 부산 한 달 살기 시작


[부산한달살기 1일째 여행일기(Part2)] 2019.10.29 :: 드디어 부산 한 달 살기 시작

이렇게 며칠 남지 않은 나날 동안 화초 관리를 하고, 장도 보고, 스웨덴의 도움도 받으러 다녀왔는데 떠나기 전날은 거의 종일 차에 짐을 싣느라 왔다 갔다 했던 것 같다.일단 부산에 내려가기 전에 내가 집에서 쓸 수 있는 시간은 3일 정도 밖에 안 되니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여 베란다 정원 관리를 먼저 신경쓰기로 마음 먹었다.작년의 기억을 더듬어 보면 11월 중순에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져서 발코니 화분 걸이의 제라늄들을 베란다 탁자 위로 옮기고 무스카리, 프리지어 같은 봄 구근 식물들을 저온처리 해주려고 대신 화분 걸이에 내놓았었다. 여름에 캐서 보관해 놓은 무스카리 구근들을 꺼내보니 이미 싹들이 많이 나와 있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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