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한달살기 13일째 여행일기] 2019.11.10 :: 비 오는 날의 상국이네 떡볶이


[부산한달살기 13일째 여행일기] 2019.11.10 :: 비 오는 날의 상국이네 떡볶이

본가 근처에 떡볶이가 맛있는 ‘영심이네’가 있다면 부산집 근처에는 ‘상국이네’가 있는 셈이다. 그러고 보니 상호명이 다 ‘누구네’인 사람 이름이다.§ 부산에 내려온 후 처음 비 오고, 처음 떡볶이 먹은 날 § 아침에 눈을 뜨니 이상하게 몸이 찌뿌둥한 기분이 들어서 ‘아프면 안 되지.’하고 조금 더 잤다. 부산에 있는 동안 집밥을 못 먹는 대신 건강을 잘 챙기고 조금 더 조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지난 8월부터 어머니와 함께 비타민C 6,000mg 메가도스(mega dose)를 실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 같으면 몸 상태가 이상하다 싶을 때 걸리던 몸살에 이제는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한 두 시간쯤 더 잤을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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