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브런치 뷔페&발렛파킹 평일 후기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브런치 뷔페&발렛파킹 평일 후기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평일 브런치 뷔페 후기 발렛파킹 서비스 공교롭게도 한 달 전엔 미리 예측하지 못했던 장맛비가 엄청나게 쏟아지기로 예정된 날,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 레스토랑에 브런치 뷔페 식사를 하러 가게 됐다. 더 파크뷰 뷔페 예약은 원하는 날짜의 한 달 전부터 오픈되는데, 중간에 식사 날짜를 한 번 바꿔서 창가자리에 앉는 건 어렵게 돼버렸다. 그런데, 모든 상황에는 반전 아닌 전화위복이 따랐는데... 이틀 전부터 일기예보가 조금씩 뒤로 밀리는 것 같더니 신라호텔에 가기로 한 날에는 오전부터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다. 비가 오는데 차까지 막혀서 늦으면 안 되기에 더 파크뷰 브런치 식사 시간은 12시부터 시작되지만 많이 여유 있게 도착하기로 하고 일찍 출발했다. 평일 브런치 식사 가격은 작년보다 많이 올라서 성인 1인당 140,000원이었고(어린이는 70,000원), 12:00부터 14:30까지 운영되고 있었다. 과연 2시간 30분만에 본전을 뽑을 수 있을까? 나에게는 불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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