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하루 휴식 - 수산마을 폐양식장


괜찮은 하루 휴식 - 수산마을 폐양식장

아침을 먹고 느즈막이 돔포인트로 유명한수산마을 폐양식장에 출조를 나갔습니다.학동에서 수산마을을 지나 급하게 꺽이는굽이 길을 지나 조금 가면 오른쪽으로 내려가는비포장도로가 있습니다.벌써 많은 조사님들이 와 있습니다.작고 아담한 몽돌해변이 있고 외도가 바로 앞에 보입니다.제법 바람이 불고 파도가 치는 날씨입니다.해변 오른쪽과 왼쪽 모두 낚시를 할 수 있는데우리는 오른쪽으로 갔습니다.바위에 포말이 하얗게 부서지지만조사님들은 아랑곳 없이 낚시에 열중입니다.여기 저기 빈틈없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포말이 부서지는 변두리에서 낚시를 던지고 있는데저기 저 분들이 대를 접고 자리를 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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