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포 방파제와 느태 방파제 현재 상황

시민들이 산책도 하고 휴식도 즐기는팔랑포와 느태 방파제.어느 날 구체적인 설명도 없이입구에 철조망을 둘러치고 출입을 금지시켜서 참 아쉬웠습니다.쓰레기가 너무 많아서라는 소문도 있으나그러면 시민의식을 계도한다던가다른 대책을 세워야 하지 않을까요?능포 지세포 구조라가 어떻게 하고 있는지벤치마킹을 하던가요.그 뒤 상황이 어떻게 변했는지시간을 내어 두 곳을 찾아가 보았습니다.하얀 등대가 있는 곳이 느태방파제이고빨간 등대가 있는 곳은 팔랑포방파제입니다.느태방파제 입구는 이런 모습입니다.경상남도지사 명의로 출입을 금지한다는명판이 붙어 있고 출입문이 설치되어있습니다.철조망을 지나 조금 더 가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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