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 루어낚시 고수 전문가를 만나다...


갈치 루어낚시 고수 전문가를 만나다...

이른 저녁밥을 챙겨 먹고 갈치 낚시를 나갑니다. 먼저 낚시터 구경. 큰 물고기를 회뜨고 계신 분이 있어서 무슨 고기냐고 여쭤보니 민어랍니다. 아직 해 지기 전 바다와 구름이 멋집니다. 갈치루어를 준비하시는 고수 전문가님을 만났습니다. 그램 수 별로 웜과 메탈을 준비한 걸 보니 그냥 고수가 되는게 아닌 듯... 해가 지기 전에는 메탈로 깊은 수심을 공략하고 해가 떨어지면 웜으로 바꾸어 사용한다네요... 저도 정성을 다하여 낚시 준비에 들어 갑니다. 전갱이를 꺼내어 포 뜰 준비를 합니다. 어제 누가 버린 걸 한 마리 챙겨 둔 것입니다. 아직 회칼이 없어서 커터칼을 준비하였습니다. 갈치 입맛에 맞길 바라며 정성스레 준비한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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