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피는 계절...낚시라기 보다 산책


동백피는 계절...낚시라기 보다 산책

항상 낚시에 동행하던 파트너는 중국에... 회사동료들과의 낚시 약속도 깨졌고... 하여 집에 콕콕 있으려다 점심 먹고나니 발걸음이 자동적으로 팔랑포로 향합니다. 팔랑포 옥포대첩기념공원입니다. 동백꽃이 많이 피었습니다. 공원 아래쪽에 있는 어마어마하게 높은 그네입니다. 어린이들의 핫플레이스(?) 공원 앞바다 옥포만 풍경입니다. 집에서도 안까주는 새우를 물고기를 위하여 정성스레 까서 낚시바늘에 끼웁니다. 낚시대를 던지고 기다렸지만... 1타로 올라온게 고동... 2타로 올라 온 복쟁이... 올라오자마자 입에 물고 있던 강냉이를 뱉어냅니다. "당신 새우는 살짝 건드렸을 뿐인데..." 3타로 올라 온 전갱이. 4타로 올라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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