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이는 카페 양화마을 글래씨스(Glasseas)


바다가 보이는 카페 양화마을 글래씨스(Glasseas)

바다가 보이는 카페 양화마을 글래씨스(Glasseas)입니다. Glass 와 Sea 의 합성어 일 거라 혼자 추측. 마을 중앙에 있는 노거수. 글래씨스 카페는 양화마을 오션뷰 카트장 안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왼쪽이 오션뷰 카트장 오른쪽이 카페. 입구에 들어 서면 바이킹 비슷한 어린이용 큰 그네가 있구요. 써바이벌장. 사격장이 있습니다. 먼저 오션뷰 카트장으로 가 봅니다. 고양이 한 마리가 나와서 손님맞이를 합니다. 신나게 카트를 즐기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시상대에 올라가 기념사진도 찍고 글라시스 카페로 갑니다. 내부는 완전 통유리로 되어 있어서 바다가 환히 내다 보입니다. 백신패스 인증을 받지 못해서 마나님과 딸 사위만 카페에 남겨 놓고 양화마을 해변 구경을 나갑니다. 방파제에 어구를 널어 말리고 있습니다. 방파제에서 바라 본 양화마을. 구조라마을이 건너다 보입니다. 폐양식장 터가 있었는데 낚시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낚시객이 있었는데 고등어를 연신 낚아 내고 있었습니다. 바닷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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