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다이빙 후기


나트랑 다이빙 후기

40미터 물속의 행복, 솔강사입니다.한국과 비슷한 문화와 역사를 가진 동남아의 베트남, 그중에서도 한국인이 많이 찾는 나트랑을 갔습니다. 사실 이 때는 결혼 직전 학창시절 친구들과 총각파티하러 갔었는데, 그걸 못참고 혼자 다이빙을 하고 왔었죠...나트랑은 원래 러시아인들이 사랑하는 휴양지였다고 합니다. 한적한 시골마을이었던 나쨩, 나뜨랑은 러시아 부호들이 뜨거운 햇볕과 따뜻한 여유를 즐기기 위해 찾던 곳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가보면 은근 이국적인 느낌이 들어요.다이빙 이야기 하기 전에 앞서 베트남 가면 강추하는 것!바로 콩카페 가기! 물론 이제는 한국에도 연남동과 이태원 등지에 몇군데 생기긴 했지만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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