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해 해저유적 알렉산드리아와 클레오파트라 해중궁전에 가보자!


지중해 해저유적 알렉산드리아와 클레오파트라 해중궁전에 가보자!

40미터 물속의 행복, 솔강사입니다.오늘은 좀 특이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는 방법은 여러가지입니다. 깎아지른 절벽과 기암괴석들이 펼쳐진 지형을 탐사하는 다이버, 동물원을 거닐 듯 다양한 산호 또는 해조류, 수중 생물들을 찾는 다이버, 고래상어나 환도상어 또는 만타레이와 같은 대물들을 찾아다니는 다이버, 사진을 전문적으로 찍는 다이버 등등...대체로 인간의 손이 닿지 않은 미답지의 자연 상태를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개중에는 수백년 전 침몰한 대항해시대의 상선이나 세계대전 중 바다에 가라앉은 전함이나 전투기 등 인공물에 대한 관심이 있는 분들도 계시죠. 오늘 포스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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