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옆 조그마한 섬 로타 이야기


사이판 옆 조그마한 섬 로타 이야기

40미터 물속의 행복, 솔강사입니다.여행을 다니다보면, 점점 다른 사람들이 안가본 곳 또는 유명하지 않은 나만의 여행지를 찾게되기 마련입니다. 잘 알려지지 않은 곳일수록 사람의 손때가 덜 타, 자연의 아름다운 맛을 잘 즐길 수가 있어서 저는 남들이 모르는 곳을 다니길 좋아합니다.오늘은 사이판 옆의 작은 섬 로타와 그곳에서의 다이빙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사이판, 티니안, 로타북마리아나 제도에 유명한 섬을 꼽자면 역시 사이판입니다. 하와이 미니미로 알려져 있을만큼 한국에서 가기 쉽고, 미국령이라 쇼핑하기 좋아 초보 아기 엄마아빠가 육아용품 사러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하죠. 실제로 비행기 시간도 얼마 안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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