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에 나무가 둥둥 뜬 집, 가평군 설악면 예수마을 '생명의 빛 예배당'


빛 속에 나무가 둥둥 뜬 집, 가평군 설악면 예수마을 '생명의 빛 예배당'

남성26 중창단 MT(수련회)와 연계하여, 수련회 장소인 홍천 소노펠리체빌리지로 이동 중에 방문한,, 생명의 빛 예배당 입구.. 구두로만 전해 들었던 '생명의 빛 예배당'에 들러, 예배당 건축물과 내부 모습을 감상하고, 건축을 하게된 연유 등을 고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생명의 빛 예배당'의 건축 내역과 상세 이력에 대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1. 건축만의 매력- 안과 밖의 반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 한국의 현대건축, 건축 칼럼니스트 구본준> 경기도 가평 설악면 설곡리 숲 속에 조용히 들어선 남서울 은혜교회 선교센터 안에 있는 '생명의 빛 예배당'은, 안과 밖이 있어 건축에만 있는 '반전의 매력'을 잘 보여주는 건물이다. 해외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은퇴한 선교사들을 위한 숙소인 센터 자체는 콘도나 호텔처럼 여러 방들이 줄지어 있는 건물인데,,, 본 예배당은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인 폴리카보네이트로 외관을 덮어 가벼우면서도 알맞게 투명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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